서울 중랑구, 용마산에 생활밀착숲 조성…생태복원·스마트팜·원예체험장 포함
Quick Look
서울 중랑구가 SH공사의 훼손지 복구사업과 연계해 용마산 일대 1만6천972㎡ 규모의 생활밀착숲을 조성한다. 생태복원숲, 스마트팜, 원예체험장 등을 포함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서울 중랑구는 도시 녹지 확충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용마산 일대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생활밀착형 녹색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용마산 일대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도시농업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용마산 생활밀착숲'을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숲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의 훼손지 복구사업과 중랑구가 조성한 생활밀착형 공원을 연계한 녹색공간으로, 총 1만6천972㎡ 규모로 조성된다.
SH공사의 훼손지 복구사업 대상지는 면목3·8동 서일대 뒤편 용마산근린공원 일대 1만4천348㎡다. 생태복원숲과 스마트팜, 원예체험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스마트팜에는 첨단 스마트 농업시설을 도입해 이상기후와 계절 변화에도 농업체험과 교육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정원형 텃밭과 원예체험장에서는 작물 재배 등 다양한 도시농업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구는 이와 연접한 면목동 산16-15 일대 2천624㎡에 생활밀착형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을 마쳤다.
류경기 구청장은 "생태복원숲과 스마트팜, 정원형 텃밭, 원예체험장 등 공간별 특성을 살려 주민들이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사업의 총 예산은 얼마인가?
- 조성 완료 예정 시점은 언제인가?
- 스마트팜에 도입될 구체적인 농업 기술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