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14개 학술 콘퍼런스·550개 기업 전시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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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16일 개막해 사흘간 진행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IEA, 세계은행, IRENA 등이 공동 주최하며, 14개 학술 콘퍼런스와 550여 개 기업 전시회, 비즈니스 상담회 등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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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 등 기후·에너지 분야 전시회와 콘퍼런스를 통합해 출범한 행사로, 4년 연속 부산에서 열렸다.
14개 학술 콘퍼런스, 550개 기업 참여 전시회, 비즈니스 상담회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가 16일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해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 등 기후·에너지 분야 전시회와 콘퍼런스를 통합해 출범한 행사로, 4년 연속 부산에서 열렸다.
올해는 부산시,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WB),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가 공동 주최하며, 국제적인 기후·에너지 이슈를 논의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글로벌 협력의 장이 펼쳐진다.
박람회는 공식 개막식을 시작으로 기후 에너지 포럼 등 14개 학술 콘퍼런스와 55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전시회, 비즈니스 상담회 등이 이어진다.
행사 기간 전 세계가 직면한 기후·에너지 분야의 주요 의제를 논의하는 콘퍼런스가 진행된다.
콘퍼런스는 IEA 등 국제기구가 주도해 세계 에너지 정책과 기술을 논의하는 글로벌 기후 거버넌스, 탄소중립 이행 전략을 모색하는 국내 기후 이니셔티브, 기후 산업 수요자 중심의 기후 설루션 플랫폼 등으로 구성된다.
삼성·LG 등 국내외 55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전시회에는 기후·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수출·판매 상담을 진행하는 비즈니스 상담회, 주요 기업의 기술을 살펴보는 도슨트 투어, 기후 퀴즈쇼, 업사이클링 체험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박람회에 참가하려면 벡스코 오디토리움과 제1전시장에서 현장 등록하면 된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박람회 기간 동안 기후 기술 협력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이 이루어질 것
Likely · Within days
내년도 박람회 역시 부산에서 개최될 가능성이 높음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이번 박람회에서 구체적으로 논의될 탄소중립 이행 전략은 무엇인가?
- 참여 기업들이 선보일 기후·에너지 혁신 기술의 상세 내용은 무엇인가?
-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기대되는 구체적인 무역 또는 투자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