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가을 농기계 화재 31.8% 집중, 재산 피해 54.2%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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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도내 농기계 화재 368건 중 117건(31.8%)이 9∼11월에 발생했으며, 가을철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액은 13억 7천641만원으로 전체 농기계 화재 피해액의 54.2%를 차지했다. 발화 원인은 기계적 요인이 가장 많았으며, 특히 가을철에는 기계적 요인이 62.4%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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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경북도소방본부는 최근 10년간(2016∼2025년) 도내 농기계 화재 현황을 분석하여 계절별 발생 비율과 재산 피해 규모를 공개했다.
경북도소방본부는 최근 10년간(2016∼2025년) 도내 농기계 화재 368건 중 117건(31.8%)이 9∼11월에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
가을철 농기계 화재 재산 피해액은 13억 7천641만원으로 전체 농기계 화재 피해액 25억 4천47만5천원의 54.2%를 차지했다.
전체 기간 농기계 화재 발화 원인은 기계적 요인이 184건(50%)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109건(29.6%), 부주의 41건(11.1%)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가을철에는 발화 원인이 기계적 요인이 73건으로 전체 가을철 화재의 62.4%를 차지했다.
경북도소방본부는 수확철 농기계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작업 전후 엔진룸과 배선 상태를 점검하고 장시간 연속 가동을 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성호선 경북도소방본부장은 "수확철 콤바인과 트랙터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며 화재 위험이 높아진다"며 "작업 전후 꼼꼼한 점검으로 화재를 예방해 달라"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기계적 요인 중 구체적으로 어떤 부품 결함이나 노후화가 가장 많은 화재를 일으키는가
- 수확철 농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예방 교육이나 점검 지원 정책은 현재 어떤 수준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