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 특성 맞춘 노사 전략…노동환경 변화 등 6개 교육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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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영업이익 N% 성과급 등으로 인한 노사 갈등 예방을 위해 '노동환경 변화와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과정'을 신설하여 노동문제·노동정책·노사관계, 법제도와 현안, 상생 구축기법, 노동환경 변화와 전략, 우수사례, 사업장별 전략 수립 실습 등 6개 과정으로 구성된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1기 교육에는 삼성전자, LG전자, 포스코 등 19개 사업장에서 30명의 노사업무 담당자와 노조 간부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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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최근 영업이익 N% 성과급 제도 등으로 인해 대규모 민간사업장에서 노사 갈등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노사 상생 관계 구축을 위한 교육 과정을 신설하였다.
사업장 특성 맞춘 노사 전략…노동환경 변화 등 6개 교육 과정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최근 '영업이익 N% 성과급' 등 대규모 민간사업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노사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노동환경 변화와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과정'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노동법·제도 전달을 넘어 노사가 함께 현안을 진단하며 갈등 요인을 사전 파악하고 각 사업장 특성에 맞춘 노사 관계 전력을 설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은 노동문제·노동정책·노사관계, 한국의 노사관계 법제도와 현안,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기법, 노동환경 변화와 노사관계 전략, 상생 노사관계 우수사례, 사업장별 상생 노사관계 전략 수립 실습 등 6개로 구성된다.
지난 9∼11일 실시된 제1기 교육에는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서비스, LG전자, LG디스플레이, 포스코, 셀트리온, 인하대병원 등 19개 사업장에서 30명의 노사업무 담당자, 노조 간부가 참여했다.
김종철 교육원 부원장은 "최근 노란봉투법과 성과급 등의 이슈로 인한 노사갈등 예방을 위해 교육원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Open Questions
- 교육 과정의 구체적인 교육 기간과 비용은 얼마인가?
- 교육 수료 후 노사 갈등 예방 효과를 측정하는 방안은 있는가?
- 추후 교육 과정 확대 계획은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