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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댐 상류 지역에 내린 비로 괴산수력발전소가 하류로 방류량을 늘리고 있는 가운데, 괴산군을 통해 하천 주변 대피를 당부하는 안전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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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괴산댐은 홍수기인 지난 6월 21일부터 수문 7개를 완전히 개방해 유입량을 방류 중이다.
충북 괴산댐 상류 지역에 내린 비로 괴산수력발전소가 방류량을 늘리고 있다.
괴산댐은 홍수기인 지난 6월 21일부터 수문 7개를 완전히 개방해 유입량을 방류 중이다.
31일 괴산수력발전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초당 110∼120t가량이 하류로 방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수위는 129.67m이다.
괴산수력발전소는 이와 관련, 괴산군을 통해 "초당 900t 이내(최대 예상 방류량) 방류 중으로, 하천 주변에 계신 분들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 달라"는 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수력발전소 관계자는 "'초당 900t 이내'라는 것은 이번 비에 앞서 기상청 예보자료를 토대로 돌린 시뮬레이션 상의 최대 방류 예상량"이라고 전했다.
Open Questions
- 추가 강우로 인해 실제 방류량이 최대 예상량에 도달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