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 확정과 순천대 국립 의대 선정으로 지역 현안의 큰 고비를 넘었다고 평가하며, 서남권 지원계획과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AI-generated summary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 군공항 이전과 국립 의과대학 설립을 주요 현안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들 사안은 지역 발전에 핵심적인 과제로 여겨져 왔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일 전남광주 현안인 광주 군공항 이전과 국립 의과대학 설립 문제에 대해 "큰 고비를 넘었다"라고 평가했다.
민 시장은 이날 오전 광주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열어 "지난 금요일(8.28)에 이전 후보지(무안군)가 확정됐다. 지금 계획대로 절차대로 후보지가 결정되면 지역사회 오랜 숙제 하나를 풀고 넘어가게 된다"고 밝혔다.
국립 의대 후보지로 순천대가 선정된 것에 대해서도 "지역 정치권이 합의해줬고, 대학들이 자체적으로 준비해 짧은 시간에도 준비된 자료를 제출 심사했고, 전국의 전문가가 함께했고, 이런 과정을 거쳐서 당초 계획보다 완벽할 수 없겠지만 고비를 넘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남권 지원계획을 만들고 이행 방안을 만들겠다"며 "의대가 설치되지 않는 지역에 하려고 했던 것들을 한다면 오히려 큰 기회가 될 것이다.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방안과 연결해서 이 문제를 풀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시는 의대 경쟁에서 탈락한 목포대와 서남권 지원 방안으로 수도권에 있는 빅5 병원의 분원을 서남권에 유치하는 등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민 시장은 "갈등 요인 있지만 통합의 과정을 통해 공직자들이 잘 풀어 준 덕분"이라며 "통합의 힘이 드러나는 것이다. 재빨리 조직을 정비해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실질적인 통합의 힘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전남광주시가 서남권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이행 방안을 마련할 것
Likely · Within weeks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빅5 병원 유치 노력이 지속될 것
Possible · Within months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최고위원은 윤리감찰단 부단장 강민구의 해임과 관련해 당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특정 지도부와 감찰단 간 사적 텔레그램 메시지 공개로 윤리감찰단의 공정성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의 비판을 형사사법 개혁의 발목을 잡는 정치공세라고 규정하며, 경찰의 문제는 경찰 개혁으로 해결해야 하고 검찰권을 되살리는 명분으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은 국세청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신규 고액·상습체납자 수가 1만1천9명으로 사상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전년 대비 13.9%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배 의원은 악의적 체납자에 대한 끝까지 추적 징수와 체납 관리 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 821조원과 관련해 민생 경제 회복과 성장의 과실 국민 골고루 나눌 방향에서 국회 심의 과정을 살피겠다고 말했으며,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재정 폭주·감당 불가 예산이라며 국민 불안을 부추긴다고 비판하고 국가 채무 비율이 오히려 낮아진다고 반박했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비례의원직 사퇴 요구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국민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친명계 박선원 최고위원은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조작기소 특검법안과 관련해 이재명 대표에 대한 공소 취소를 추진한 데 대해 배은망덕이라며 비판했다. 조 원장은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의 법적 입장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박 최고위원은 구체적 언급 없이 동지의 언어가 아니라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