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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요청안을 통해 본인과 배우자, 모친, 자녀 명의의 재산 총 8억 2,987만 원을 신고했다. 주요 재산으로는 서울 구로구 아파트와 경기 고양시 아파트 등이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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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절차의 일환으로 재산 신고 내역이 공개되었다.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노선웅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모친, 자녀 명의의 예금과 부동산 등 재산 8억2천987만원을 신고했다.
3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홍 후보자는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보유한 서울 구로구 구로동 아파트(10억500만원)을 신고했다.
홍 후보자 본인 재산 신고액은 2억1천661만원이었다.
공동 명의 아파트 지분 절반(약 5억원)과 2016년식 쏘나타(657만원) 자동차, 예금 1억5천454만원, 금융 채무 4억4천700만원를 반영한 액수다.
배우자는 홍 후보자와 함께 보유한 아파트와 2009년식 A6(454만원) 자동차, 예금 1천558만원, 주식 48만원, 금융 채무 7천48만원, 사인 간 채무 1억7천만원 등 모두 2억8천262만원을 신고했다.
자녀는 예금 70만원을 신고했다.
모친은 경기 고양 일산동구 장항동 아파트(3억2천500만원)과 예금 2천495만원 등 3억2천995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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