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아파트 사면·옹벽 긴급 합동점검 실시
거제시 아파트 사면 붕괴 사고 계기로 8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86개 단지 점검
Quick Look
경남도는 거제시 아파트 사면 붕괴 사고를 계기로 오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도내 86개 아파트 단지의 사면과 옹벽을 대상으로 시군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산사태 취약지역 등을 우선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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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광복절 연휴 기간 극한호우로 인해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 단지 사면이 붕괴되어 피해가 발생했다.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지난 광복절 연휴 극한호우로 거제시 옥포동 아파트 단지 사면이 무너져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오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아파트 주변 사면과 옹벽을 대상으로 시군 합동 현장점검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13개 시군에서 5만4천70세대가 거주하는 92개 아파트 단지에 사면·옹벽·석축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지난 광복절 극한호우 뒤 이미 점검을 마친 거제시 6개 단지를 제외한 86개 단지가 현장 점검 대상이다.
도는 86개 단지 중 최근 5년간 피해 이력이 있거나 산사태취약지역에 해당하는 33개 단지를 우선 점검하고 나머지 53개 단지를 순차적으로 확인한다.
균열, 침하, 토사 유실, 낙석, 침출수 발생, 배수로·집수정 막힘이나 파손이 있는지와 낙석방지망·방호울타리 등 안전시설 관리 상태를 중점 확인한다.
도는 배수로 막힘이나 토사 퇴적 등 즉시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도록 하고 균열·침하·토사 유실 등 이상징후가 진행 중이거나 추가 위험이 확인되면 출입제한 등 우선적인 안전조치를 하고 추가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방안을 찾는다.
What to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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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86개 아파트 단지 현장 점검 실시
Very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점검 결과 발견된 위험 요소의 구체적인 보수 예산은 얼마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