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브라치섬 대형 산불…주민·관광객 700명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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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아드리아해 브라치섬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하며 주민과 관광객 약 700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이번 산불로 섬 전체 면적의 약 10%에 해당하는 지역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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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크로아티아 아드리아해의 브라치섬 서쪽 지역에서 지난 10일 산불이 시작되어 강풍을 타고 확산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크로아티아 아드리아해의 브라치섬에 대형 산불이 발생해 주민과 관광객 수백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섬 서쪽 지역에서 시작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계속 번지면서 12일 밤에는 섬 서쪽 마을인 밀나의 주택가 바로 앞까지 확산했습니다.
당국은 이 지역에 산불 경보를 발령하고 주민과 관광객 약 700명을 안전 지역으로 대피시켰습니다.
이번 산불로 브라치섬 전체 면적의 약 10%에 해당하는 3천500 헥타르, 축구장 약 5천개 크기에 달하는 지역이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Open Questions
- 산불의 정확한 진화 완료 시점은 언제인가?
- 인명 피해가 추가로 발생했는가?





